Wednesday, October 11, 2006

 
Bilingual Jamie

Jamie's looking at a new book borrowed from Darebin library with dad.

Comments:
금옥언니

저 라이너스예요

어쩜 이렇게 귀여운 아기가 있을까요?

너무나도 아기자기한 제이미의 육아일기

스토리를 쓰고 계시네요

너무 부러운 가족입니다

사진이나 언니의 글에서 정말 행복한

가족의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

언니랑 어떻게하면 연락이 될까요?

아직 멜번에 계시나봐요~~

언니 전화번호 주시면 제가 전화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언니 메일주소 아직 쓰시나요?

지금 이렇게 코멘트 남기면 언니가

보실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그럼 언니 항상 건강하시구

우리 가끔 연락하고 지내면 좋겠어요 ^^
 
Hi Sister Ellis

This is Linus

I sent the mail to your hotmail

please check it out

hope to see you and your family

some day
 
Linus, I'll check the email and hopefully talk to you from there. It's good to hear from you. Are you in US or where? Jamie's mum
 
hm... really like this th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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